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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 News

‘2020 선주문화연구소 학술대회’ 개최

작성자
KITNEWS
조회
860
작성일
202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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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선주문화연구소 학술대회’ 개최

 

- ‘구미·선산 지역의 문화, 그 깊이와 넓이’ 주제로
- 2020년 국립대학 육성사업 지원 

우리 대학이 27일 교내 디지털관 시청각실에서 ‘2020 선주문화연구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구미·선산 지역의 문화, 그 깊이와 넓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선주문화연구소가 주최하고 교양교직과정부와 교육대학원이 주관했다.

2020년 국립대학 육성사업 지원으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제1부 주제 발표와 제2부 종합 토론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주제발표 시간에는 △고려시대 자정국존 미수의 생애와 활동(발표: 한기문 경북대 교수) △구미·선산지역의 초기 개신교회들의 활동 양상(발표: 조현걸 교양교직과정부 교수) △인재 최현의 생애와 학문(발표: 박인호 교양교직과정부 교수) △봉곡 박수홍의 생애와 문학(발표 박영호 경북대 교수) 등 4개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송지혜 선주문화연구소장은 “구미, 선산 지역의 전통 문화를 주제로 선주문화연구소 학술대회에서 나눈 깊이 있는 발표와 토론이 지역에서 배출한 인재에 대해 이해하고 지역 문화를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1993년 설립된 선주문화연구소는 구미·선산 및 인접 문화권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와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선비 문화, 전통 유학, 민속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하고 있다.

한편, 구미시는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수용 공간이 충분할 경우 참여 인원의 제한은 없다. 그러나 우리 대학은 보다 강화된 수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적용해 참여 인원을 제한하고 밀집도를 낮추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엄수하여 학술대회를 진행했다.